10月7日の一枚:夕暮れの釣り人たち

写真提供:Eric Lassiter, Flickr

10月7日の一枚はこちら。

ヴェニスピアで夕暮れ時まで釣りを楽しむ地元民たちの一幕です。

この季節になると水温が下がり、サバやカレイをはじめ、多くの魚が浅瀬に集まってくるんだとか。

Property of Discover Los Angeles

셋째 날: 오전 9시 – 마뉴엘 오리지날 엘 테페약 카페(MANUEL’S ORIGINAL EL TEPEYAC CAFÉ)

72시간 다문화 LA 투어의 마지막 날 아침을 멕시코 스타일 조식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? 1955년 보일 하이츠에 문을 연 마뉴엘 오리지날 엘 테페약 카페(Manuel’s Original El Tepeyac Café)은 로컬들 사이에서 엘 테페약(El Tepeyac)이라 불리며 이 지역의 유명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. 이 카페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로는 장장 5파운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마뉴엘 스페셜 부리토와 홀른벡 드 마차카(Hollenbeck de Machaca)가 있습니다. 창가 작은 테이블에 앉거나 다이닝 룸에 자리를 잡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 곳의 음식은 양 많고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. 더 읽기 →